이달의 소녀의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11월 28일 이달의 소녀 팬카페에 2차 공지문을 게시하였다.
소속사 측은 28일 2차 공지를 통해 "츄의 변경된 거취와 퇴출 사유를 설명하는 것이지 츄의 갑질을 폭로하는 목적으로 한 글이 아니다"라고 밝히며 "해당사항에 관련해 억울한 일이 있거나 바로잡고 싶은 것이 있다면 당사자분들(츄와 피해자분)이 직접 밝혀야 할 문제"라고 책임을 돌렸다. 또 "츄와 피해자분들이 동의한다면 이에 대한 내용과 증거 제공에 협조할 것"이라 하였다.
츄의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지난 25일 이달의 소녀 팬카페를 통해 츄가 스태프에게 폭언과 갑질을 해 팀에서 퇴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으나 츄의 팬과 같이 일하던 직원들, 이달의 소녀 현진과 가수 선미가 츄를 지지하며 퇴출당한 츄를 응원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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